진짜저는 흔히말하는 중재하는 유저였어요
픽창에서싸우거나 누가어디간다하던간에 중재하고 제가양보할테니다른데가세요
이런식으로 말려도 꼭말안듣는애들이있는데
평소엔 진짜 이런거 그냥넘어갔는데 이제는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막 스스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닷지는 한계가있고 세번맞죠?
매번 그런트롤을만나서 저도 트롤로변했습니다
그런느낌아세요? 계속 착한짓만 하면 왠지 지는거같고
아예빡쳐가지고 저도 트롤한판 시원하게했습니다
그냥달리니까 게임이 이렇게 재미없고
계속트롤하는분들은 진짜 왜하는지모르겟네요
진짜관종인가요 아니면 저보다 더빡쳐서 즐겜유저가 트롤러로 변질되신건가염
뭐..그만큼 제멘탈이약한거겟져?어쩌죠 롤그만해야하나요 ㅠㅠ
이건뭐..일반겜가도 욕만하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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