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구내염이 자주 생겨서 입 속을 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약바르느라 확인하게 되는데요
이주전에보니 하얗고 딱딱한게 생겨있었어요
기분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커진다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에 갔더니 뼈라고하네요
뼈가 갑자기 튀어나올 수도 있는건가요??
간호사분들은 자꾸 원래 있었던건데 지금 발견한거라하시는데
새끼손톱만한데다가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나이 먹도록 발견 못 했다는게 납득이 안 가요
제가 부정교합이 있는데 이거 때문에 생길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