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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성은 해설을 그만 둬야 한다고 생각함
게시물ID : baseball_839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KYO_HOT
추천 : 17
조회수 : 1244회
댓글수 : 47개
등록시간 : 2014/09/07 22:27:12
오늘 에어진행께서 굿바이 홈런을 쳤을 당시에 하일성 해설의원이 "예상치 못한 타자가 경기를 끝내는 경우가 있다.  그 역할을 오늘 최진행 선수가 해주었다"라고 말했다. 이대호의 커리어하이때문에 빛바랜 32홈런을 치던 선수가 한순간에 홈런을 못치는 타자로 전락해 버린 것이다. 예전부터 편파중계 이야기도 있었고..... 이제는 쉴 때가 된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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