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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393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Joa
추천 : 0
조회수 : 26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9/17 03:01:00
와이프 약속있다고 나가서... 12까지 들어온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12시출발한다고 전화오고...
1240에 택시 탄다고 전화왔는데...1시에 전화하니
40분동안 연락두절... 나혼자 전전긍긍
알고보니 아직 술집에서 충전중...
두시 십분에 들어와서 혼내는데...
잘못했다고 하는데 표정이 귀찮아하는 표정...
혼나는게 귀찮냐고 하니... 귀찮타고 하네요...
너무 화가나서 집 뛰쳐나와서 혼자 술먹고 있네요..
결혼 생활... 쉽지 않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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