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의원은 문재인 영입1호 입니다 그를 끊임없이 흠집내야 문재인의 인사능력에 의문성이 생기고든요.
사실 이 문제는 탄핵정국때부턴데 탄핵소추를 미루려는 사람이 국민당에는 있었고 민주당 내에도 좀 있었죠
그런데 그걸 역전시켜서 주도권을 뺏어온 사람이 표 의원입니다 탄핵보다 딜 따위나 관심있던 놈들에겐 표의원은 눈엣가시같은 존재죠. 손 의원이 밝힌 탄핵당시 민주당 상황을 보면 내부적으로는 미루려고 했죠. 뭐 거기에 대해서 다들 말도 못 꺼내는 상태였는데 표 의원이 이거 2일에 안내면 국회의원 사퇴하겠다. 이런 것도 못하는데 의원직 있어 뭐하냐고 간사회의에서 건의 했고 그래서 전체 사퇴를 무기로 탄핵소추가 처리되었었습니다. 기억하실 거에요. 이후 정국이 몇 번 있었지만 일약스타로 오른 건 표의원입니다. 인기 뺏긴 사람들은 얼마나 빡치겠어요. 그 빡침이 지금 징계운운으로 가는 겁니다. 결코 이번 건만의 이유가 아니에요. 물론 지난 65세 피선거권도 컸죠. 하지만 그 때는 빠르게 물러나 준 것이고. 이번은 탄핵이 바로 연계되어있잖아요.
사실 박사모는 빡칠 수 있다 봐요. 지난 번에 그네가정희뱀낳는 그림도 항의가 심했었던 거 고려하면 가능한 일이죠. 다만. 그건 일개 작가 독단이고 정치성만 문제였다면 이번엔. 알력싸움까지 낀 거죠. 외부에 징계 운운하고 다니는 의원들이 누군지 알아보세요. 아마 계파싸움 좋아할 사람이라 추측됩니다. 잘못을 질책이야 할 수 있죠. 저도 경솔했다고 보구요. 하지만 그것과 징계운운은 다르니까요.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사실 징계는 권리당원들은 원하지도 않는 야당공동 어쩌구 만든 사람들이 아닐까 싶어요. 어디 대표도 아닌 것들이 대표인양그러는 건지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