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급을 피하기 위해여 첫 자음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ㅈㅍㄷㅅㄹ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데드아일랜드 : 에피데믹 을 리뷰해보도록 합죠!
나쁘지 않은 그래픽...오오....
깊은. 은색.
마비. 지켜보다. 스튜디오. 그만해라
살짝 바다의 느낌이 납니다. 이 게임에 대한 사전정보 없이 플레이합니다.
캐릭터를 고르라네요. 전 여캐를 고르겠습니다.
얘..도 좋은데.... 일단 먼저 골랐던 애부터 합죠.
.... 좋은 캐리터를 고른것 같군요.
레포데와 비슷할줄 알았는데 아닌가 봅니다. 일단 진행합니다.
길에서 작대기를 주웠군요. 힘껏 내리칩시다.
문을 부수고 진행합...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게임인데...
키킼리ㅣㄹ리키리키ㅣ 중간 보스인듯 한데 어렵진 않습니다.
총을 주웠군요. 빵야빵야 쏘면서 갑시다.
..... 근데 왠지 성역으로 추방당한 악마들을 잡아야 할거 같지 않나요? 옆에서 누가 힐윈드 쓰고 말이지
여기가 세이브 장소인듯 하군요. 근데 지키면서 좀비가 수없이 나와줍니다. 긴장해야겠네요.
우선 튜토리얼은 여기서 끝인듯 합니다.
레벨 19라.... 금방 키우려나요?
호드 모드라는게 있길래 한번 지원해 봤습니다.
....4사람이 모여야 가는군요.
왠지 모르지만 모여져 버린 4인의 좀비팟. 근데 그중 3명이 저랑 같은 캐릭터입니다.
필살검무!! 는 무슨 총들었잖아
여차여차해서 끝까지 왔네요.
느낌은 대략 디아블로 + 레포데 인듯 합니다. 레포데만큼 복잡하지 않으면서(망할 탱크...위치....) , 그렇다고 쉽지많은 않은 적당한 게임 같습니다.
나눔해주신 ㅈㅍㄷㅅㄹ 님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