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재명에게 애초에 애정같은게 없어서 다 그놈이 그놈이네요.
오늘 감기로 일찍 퇴근했더니 또 이 셋이 거하게 똥을 싸질러 놓았고, 역시 백여우 이재명이 원하는 룰로 경선룰 결정되었군요.
어제도 글을썼지만 박원순이 제일 꽤씸한건 낫살이나 드시고 시민운동도 하시고 서울시장씩이나 한 사람이 겨우 결국은 문재인제끼고
이재명 손들어주는일을 쳐하고 있다는거죠. 뭐 촛불경선 어쩌구 하지만 결국은 이재명이 원하는 그림대로 가고 있습니다.
또 박스떼기 감시같은건 당원들이 쳐해야 하구요.
이재명은 아예 안중에도 없어서 어디서 선동꾼하나 나대가가 끝나면 되지만 박원순은 이제 박영선이 나온다면 고민해볼 정도로 실망에 치를 떨게됩니다.
그리고 손가혁 전략통은 이재명이고, 손가혁은 이재명 자체입니다. 이것만봐도 새날당이랑 뭐가 다른 인사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