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돌아보면 친분은 있는데,
평소 정치에 관심은 없었으나
박-최 게이트로 엄청 분노하고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을 겁니다.
야권 후보 누구를 찍어야할지 잘 몰라서
누구 나오면 아무나 찍어준다고 말하는 사람 분명 있을 겁니다.
우리 그런 사람들 만납시다
처음에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민주당 경선에 관심 가지게 바람 넣어주고
누구 찍을까 고민하기 시작하면
밥 한 끼 사줍시다.
같이 밥 먹으면서 국민경선이라는 게 있다.
여기 참가해서 한 표 더해달라.
이 후보가 이렇게 좋은 사람이다.
이 후보면 썩어빠진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
가장 강력한 대안이고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다.
설득해 줍시다.
1사람 당 1번씩, 10번만 밥 사면 됩니다.
온라인 당원 숫자만 10만이 넘습니다.
10만명이 10명만 설득하면 100만명,
한방에 끝낼 수 있습니다.
밥 10번.
우리의 작은 실천이 우리의 삶을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