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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민족성이 문제되는이유
게시물ID : sisa_535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후룽후룽
추천 : 5/2
조회수 : 134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7/07 23:35:54
예전 제가 군복무를 하고있을때 후방이자만 특별 참관? 아무튼 견학관련차원에서
 
한미 연합 훈련을 참가할수있는기회가 있어서 미군부대에 있을때였는데요
 
그때 같은 생활관을 쓰게된 동료 미군이 유대인이었는데 이스라엘에서 미국으로 이민갔었네요
 
이친구는 이스라엘 전쟁중이어서 징병에 참가하기싫어서 미군에 입대한 케이스이었어요
 
자신의 조국이(실제 어린시절 이스라엘에 살았엇다고함) 전쟁중이었는데 아무리 방어전이아닌 침략전쟁일지언정 자기 목숨 부지하자고
 
꼼수를 쓰는것이 마음에 안들었었죠 그런데 제가 진짜 놀랫던건 이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던거죠 자신은 처음에는 징병 대상자 였는데(당시 전쟁 6개월 전부터 유학생들 2중 국적자 모두징병 대상이었죠)
 
 친구와 가족들이 이방법을 알려줘서 남들 자기나라를위해 징병에 자진 참여할때 미군에 입대함으로써 이상황을 모면한다는것 자체가 전 웃기더라구요
 
심지어 당시 우리나라에는 미국 시민권을 가진  많은 청년들이 한국에와서 자진 입대를 하면서 이슈가 되던 시기였어요 제가 갇던곳도 그런 청년들을
 
모아논 부대여서 그친구들 덕분에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도 됐엇거든요
 
그리고 제가 정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실망했던점은 이사람들은 생명에대한 존중감이 전혀 없다는 점이었어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쟁이나서 군인들이 참전하는 행렬을 보게된다면 다들 '제발 무사히 살아돌아오라고 기도하면서 격려를 하겟지요'
 
하지만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놈들을 최대한 많이 죽여라', '더러운 돼지놈들을 싸그리 바베큐로 만들자' '저속한 이교도 놈들에게는 풀한포기 물한모금 남기지말고 쓸어버리자' 등등의 구호를 외치며 월드컵이나 스포츠 경기에서도 하기힘든 응원구호?를 연호하며 군인들을 걱정하긴커녕 오히려 살인을 부추기더군요
 
실제 뉴스에서 이전쟁전 상황을 방영할때 자막이 미친줄알았습니다. 하지만 이 유대인 미군을 보면서 생각보다 더 미친놈들이란것을 깨달았지요
 
이놈들 마인드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이 아니라 '이에는 잇몸과 턱 까지 눈에는 눈깔빼고 모조리다' 없애주마 였습니다.
 
애초에 이런 마인드와 민족성을 가진 국가와 민족입니다. 이민족의 마인드자체가 예전 나치와 일본이 그랬듯이  철저한 자민족 우월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나치도 선전슬로건이 민족 우월주의를 모토로 하다보니 어쩌면 유대인들의 기존에 해왔던 행동들이 거슬려서 그렇게 학살을 해댔던 모양입니다.
 
일본이 국뽕에 취해 각종 스포츠에서 아시아 유일의 제일국가를 표방할때 우리국민들이 'x까고있네 원숭이 새끼들이 깝ㄴㄴ요' 했던것처럼 말이죠
 
참고로 부사관들은 임관할때 이스라엘의 예를들면서 통곡의벽이라는 교육을 받습니다.
 
정말 웃기는 일이죠 물론 교관들도 배울점만을 교육하고 나라를 잃은 슬픔만을 강조하며 교육하지요
 
이스라엘은과 유대인들의 종교자체가 자신들만이 신의 은총을 받고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다 다른것들은 모두 이교도요 신성모독이다라는 전제가 깔려있는 겁니다.
 
이런 이스라엘이 세계경제의 큰부분을 담당하고 유대인들이 세계곳곳에서 높은 권력을 행사하기에 지금은 제멋대로 날뛰지만 역사가 그랬듯이
 
지금 주변의 개발 도상국들이 선진국들이 계속 지원해서 선진국가가 된다면 아마 이스라엘은 가장먼저 세계지도에서 사라지는 국가가 될것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3차세계대전과 핵전쟁이 이스라엘 미친놈들때문에 일어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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