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내용은 몰랐다고 하는데
그 문제의 그림 앞에서 사진까지 찍은걸로 봐선 전혀 몰랐다곤 할순 없을것 같습니다.
본인 성품과 다르게 약간 논란이 커지자 애둘러 변명 하신것 같은데요.
솔직히 여성비하니 성희롱이니 이런걸 떠나서
왜 쓸데없는걸로 이렇게 시끄럽게 만드는지... 뭐랄까 표의원의 감각에 참 많은 아쉬움과 질타를 주고 싶습니다.
이 떡밥이 고스란히 또 1위 대선주자를 겨냥하고 하는 상황....... 답답합니다.
윤리위 결정이 어떻게 날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 이런 성급함과 안일함은 좀 안보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p.s 근데 저 사진 진짤까요? 합성 일수는 없을려나요.. 출처가 변TM 사이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