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요....튄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놈 집안도 범죄자 집안이네요
애비라는 사람 번호만 아는데 보험회사 통해서 연락했더니 모르쇠로 일관
결국 제가 전화했더니 모른척 못들은척 하다가 횡설수설 헛소리만 해대고
아주 뻔뻔함이 극을 찌릅니다.
심지어 ㅋㅋㅋㅋㅋㅋ 걸린게 제 건 만 있는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다른 건도 있다고 어디경찰서냐고 묻는 당당함..
하...시발새끼...빡이칩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기네는 거짓말 탐지기 통과했다 드립치고 오도바이가 혼자 넘어졌네 어쩌네 드립.
얼척이 없어서 진짜..아오..ㅋㅋㅋㅋ
검찰 송치된건 아시죠? 사실확인하려고 보험회사에서 전화간거라고 하니까 또 횡설수설...
승질뻗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