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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니라, 아버지가 좀 취하셨습니다.
게시물ID : soju_439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はなし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8 03:49:02
자다 일어났는데
싯팔 18거리시고
지금 이제 주무시려고 하는데
사람이 참 그런가봅니다.

피떡되어서 돌아왔는데도
당신 딸 거의 폐인 되었을 뻔 했는데도
경찰서랑 병원 뺑뺑이 돌았어도
변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당신은.....





그래도, 무사히 돌아와주셔서 고마워요..
아버지......







늘 느끼는 겁니다만,
만취 상태, 혹은 제정신이 아닐 때까지
술 드시는거, 안 좋잖아요.
기분좋게 마시는거라 해도.

오유여러분..
얼떨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옆에 처자식있으면 술 마시는 거 자제하세요..

처자식 중 딸은 더 속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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