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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50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etitgo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8 06:46:36
1. 레임덕은 정권말기에 일어나는 권력 누수 현상을 말한다
2. 지지율은 대통령에대한 지지도를 수치화 한 것으로 국민의 정부에대한 신뢰로 볼 수 있다
3. 박근혜 대통령은 애초부터 이미지 이외에는 없었다. 박정희에 대한 향수, 최초의 여성대통령, 인생의 대부분을 정치인으로 보냄 등등 상징성으로 가득차있고 잘 할 것이라는 국민들의 기대가 사실은 허상.
4. 실질적인 정부의 모든결정을 기춘대원군이 하고 있다(김기춘 사퇴는 정부마비를 불러올 수 있다)
5. 레임덕의 주체는 대통령인가 정부인가?
6. 박근혜 정부는 뚜렷한 행보도 없고 무능력과 비리인사 이외에는 마땅히 불러줄만한게 없다
7. 권력 누수가 일어나려면 일단 권력으로 인정돼야한다
8. 부정선거 의혹이 풀리지 않은지금 권력누수자체 이전에 정부의 정당성이 흔들리고 있다
9. 정권초기부터 권력누수 현상을 보이지만 지지율은 유지되고 있다
10. 지지율과 권력누수 현상은 완전히 인과 관계가 아니다
11. 지지율은 만들어낼수 있다
12. 현정권은 지지율로 버티고 있다
13. 지지율은 대통령의 이미지와 함께한다
14. 아직 박근혜의 이미지에 기대어 무언가 기대하는 사람들이 충분히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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