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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추태후 황보씨
생몰년도 = 964 ~ 1029 향년 65세
흔히들 현애왕후라고 알려진 그녀는 고려의 왕 경종의 황후임. 근친상간이 흔한 고려시대에 사촌오빠에게 시집가서 아들을 낳았는데 오빠가 일찍 죽어서
자기 친오빠가 황제가 되고 그녀는 태상황후가 됨 그런데 김치양이라는 인간하고 간통을 해서 논란이 되었음 그러다가 자기 친오빠마져 죽자 그당시 황실의 가장 큰 어른이던 그녀가 자기 아들을 황제로 만들고 섭정을 하며 김치양을 다시 궁에 불러서 그의 만행들 ( 백성 수탈. 살인. 강도. 인사권 휘두름 )등을 방치함.
그결과 민심 폭발로 그녀와 아들도 폐위되어 궁에서 퇴출되고 김치양과 그 사이에서 간통으로 태어난 아이도 죽음. 아들인 목종이 불임이여서 김치양하고 간통해서 낳은 아이를 황제로 만드려고 했다는 막장급 이야기가 있음.
2. 인수대왕대비
생몰년도 = 1437 ~ 1504 향년 67세
( 사망원인 = 심장마비 . 급사 )
소혜왕후 한씨라고도 불리며 세조의 며느리이자 의경세자의 부인. 남편이 일찍 죽어서 어린 두아들과 궁밖에 나가있다가 시아버지가 죽고 시동생 예종이 왕이 됐으나 그마저 일찍 죽어서 한씨의 아들 성종이 왕이 됨. 그리고 사실상 궁의 최고 권력자가 되는데 두번쨰 며느리인 폐비 윤씨가 마음에 안든다고 자주 핍박함. 결국 성종의 여성편력에 폭발한 윤씨가 성종의 얼굴에 흉터를 냈다고 궁밖으로 내보내고 사약으로 죽임. 그리고 손자 연산군은 세자시절 성종의 세번째 부인 정현왕후의 아들인 중중과 비교당하며 할머니인 인수대비에게도 무시당했고 어쩌면 손자의 파멸에 가장 크게 기여한 양반
이여자는 내훈이라는 아주 똥 닦는 휴지만도 못한 책을 써서 조선의 여성인권을 고려 하다못해 신라보다도 더 못한 수준으로 후퇴시키는데 기여하신 분
결국 친모의 죽음에 분노한 손자에 의해 화병을 이기지 못하고 실록에 보면 급성 심장마비인지 자츰 차도를 보이던 대왕대비가 갑자기 급사했다고 나옴
3. 문정왕후 윤씨
생몰년도 = 1501 ~ 1565 향년 64세
( 사망원인 = 찬물로 목욕제계로 인한 죽음. 아마 저체온으로 인한 폐렴 ?)
조선 역사상 가장 큰 권력을 지닌 왕비로 위에서 소개한 인수대비의 손자 중중의 세번쨰 왕비임. 왕비가 되고 20년가까이 공주를 4명 낳고 나이 사십이 다돼서 아들 명종을 낳고 의붓아들 인종을 핍박하여 남편이 죽고 인종이 왕이 되자 그를 독살했고 뒤이어 자기 아들이 왕이 되자 남동생 윤치형과 함께 조선을 막장으로 만든 여자
평생 호의호식하며 살았으며 사망원인은 어처구니 없게도 아들 명종이 병에 걸리자 60대의 노구를 이끌고 무녀의 말대로 한겨울에 찬물에 목욕재계를 하다가 고뿔( 감기 )에 걸렸는데 시름시름 앓다가 64세에 사망함
4. 명성황후 민자영
1851 ~ 1895 향년 44세
( 사망원인 = 칼에 맞아 죽었음 )
희대의 꼴통이자 악녀중 한명 무식한 남편을 꼬드겨서 시아버지를 타국에 팔아넘기는 막장 짓거리를 벌이고 자기 일가친척 여흥 민씨를 전부다 조정 대신에 앉히고
진령군이라는 무당의 말을 듣고 국고를 탕진. 그리고 사치도 심하고 성격도 더러웠는지 의친왕의 어머니인 고종후궁 장씨의 경우 고종의 아이를 낳았다는 이유로 그녀를 발가벗기고 음부를 칼로 베어서 결국 장씨는 궁에서 나와 그상처 후유증으로 사망했다고 함. 아이러니하게도 일본에 의해 살해당함
드라마로 미화된 인물중 원탑
5. 배정자
1870 ~ 1952 향년 82세
( 사망원인은 늙어서 자연사 )
일명 여자 이토히로우미로 명성황후 사후 사다코라는 이름으로 고종을 유혹해서 각종 나라의 기밀을 일본에 넘기는 스파이 활동을 하였고 순종 암살 시도를 주도하였고
만주에 있을때는 독립운동가들을 직접 총을 들고 사냥했다고 함. 1940년 이후에는 나이 70이 넘은 나이에도 못사는집 처녀들을 잡아다가 위안부. 정신대로 팔아넘겼고
해방후 반민족특위가 결성되자 여성중 가장 먼저 체포됨 이미 나이 70이 넘어서 사형은 커녕 그냥 가석방 되었고 6.25 전쟁 와중에 나이 82세로 노환으로 사망
그녀의 시신은 이완용처럼 난자될것을 우려하여 그녀의 가족들이 화장했다는 애기가 있음
6. 최순실
1955년생
자기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이자 희대의 썅년
아무것도 모르는 똥멍청이를 정치에 개입하게 하여 대통령으로 만들고 나라의 근간이 되는 교육문제나 국고에 손을 댔으며 심지어 위안부 함의에도 손을 대는 매국노 짓거리를 하였고 자기딸을 부정입학 시켜서 많은 청년들에게 좌절감을 느끼게 함.
심지어 자기 아버지를 암살했다는 애기도 있음
물론 지금까지 그녀행적으로는 반성따위는 전혀 안하는 기색이고 아마 출소해도 타국에 숨겨놓은 재산들로 잘먹고 잘살 생각인듯
7. 박근혜
1952년생 만 64세
한반도 역사상 자의로 국정을 타인에게 넘겨준 똥멍청이이자 어린 청소년들 300명이 죽어갈떄 몆시간동안 자기 미용이나 하던 인간이자
그야말로 지금의 헬조선을 만든 주범중 한명
심지어는 대선 조차도 정당한 대선이 아닌 국가기관이 개입한 부정선거라는 이야기가 있으며 탄핵당한 후에도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는 인물
이여자의 신분상 아마 감옥에 가더라도 사면되어 출소 될것이고 천수를 마칠 가능성이 높음
출처 | http://www.fmkorea.com/best/5673931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