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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나의 거리 보는데
게시물ID : drama_13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독서가
추천 : 3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7/08 09:08:29
계삼촌 불쌍...ㅠㅠ

전형적인 중2병인거 같아 불쌍하네요...


다영이...아 암걸리게하는 스타일

만보 부인이 마음쓰고 말하는게 참 좋네요.



어제 재밌었던 대사

'늙어서 싫다고 했습니다.'

'선배님 여기서 신원보증안되시는거 아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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