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고시에이터를 어제 봤습니다.
마지막에 사다움? 내사과장 집에서 비리의 꼭대기에 있던 반장이랑
심리전 주인공 두명이 대치하다가
도와주던 심리전 한명이 주인공을 쏘잖아요?적당히 다치게 옆구리를 노려서
그리고선 반장하고 협상하는 척하면서 자기입으로 비리를 뱉게 하고
그걸 무전으로 바깥에 있던 모든 경찰이 듣게 하는 내용이였는데..
제가 예전에 봤던 영화 중에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런 비슷한 전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높은 건물 안에서 격투를 벌이다가
비슷한 방법으로 유도심문? 같은 걸 해서 그걸 바깥에 있는 경찰들에게 알리고
마지막엔 잡힌척 하면서 바깥으로 나갔는데 그 빨간색 조준점 레이저가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쪽에 조준이 되어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누명을 벗었죠
아!!!!!!!!!!!!!!!!!! 또 쓰면서 생각났는데
어떤 특수 훈련 조직에서 CIA?인가 FBI? 훈련생들과 훈련담당부장 사이에서 벌어진 일인것같습니다.
훈련생이 주인공이고 훈련부장이 알고보니 악당이였죠
인간질 시켜서 훈련생을 나쁜놈으로 몰고 훈련생들끼리 싸우게 하였습니다.
쓸수록 기억이 많이나네요!!!!!
올레티비에서 무료로 볼 수 있어서 군대에서 본 것 같은데 제목이 진짜 기억이 안나네요...
다른 액션영화랑 짬뽕되서 기억하는지도 ... ㅜㅜ
제가 설명을 너무 못하죠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과연 찾을 수 있을까요?
아시는 분 있으면 꼭 아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