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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챕터8 듣고 있는데 눈물 나네요
게시물ID : star_2383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koyaki
추천 : 5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7/08 10:39:53
god 좋아한지 15년째인데 그때는 god 좋다고 따라 옷입고 춤도 추고 그랬는데
지금은 어느덧 애엄마...

뭔가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

하늘색 풍선 좀 흔들어 봤는데 주말에 또 흔들어 봐야겠어요~

주변에 다들 결혼하고 엄마되고 하다보니 

공연 혼자 갈거 같은데 친구가 '아줌마 티낸다;;' 그러네요 ㅎㅎ

일, 육아 다 잊고 god 좋아하던 시절의 '나'로 돌아가서 신나게 놀다와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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