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강간...분명 죄이다.. 아무리 부부라도 한쪽이 원하지 않는데 강제로 한다는건 그건 분명 죄이다.. 하지만 부부관계를 거부하는걸 남용해서도 안된다. 분명 법에도 부부관계는 부부사이에 의무이다. 아무 사유없이 계속 관계를 거부하는건 이혼사유가 된다.. 미국에서도..그외 많은 나라에서도 같다. 다 좋다 이거야.. 분명 특별한 사유가 있다면 거부 할수 있다.. 하지만 아내가 관계를 거부하면 남편은 아무말없이 참아야 한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엔 처참한 보복이 따른다. 아내가 원하는데 남편이 거부한다.. 당장 담날 아침 밥상이 달라지고 사소한 것에도 잔소리다. 여자분들 아니라고는 말 못할거요. 그거도 좋다 이거야. 하더라도 아내를 만족 못시킬시엔 엄청난 구박을 받는다.. 심하면 동네 아줌마들한테 소문 다난다. 남자라고 항상 만족하는건 아닌데도 말이다..
말그대로 남자들은 항상 하고 싶으며 할때마다 남자들은 여잘 만족시켜야 된다.. 이것보다 불공평한게 또 있나?? 이건 법으로도 어케 해볼수 없다..
그리고 어디에서 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부부상담코너에 부부강간죄에 대해 문의한게 있었는데 리플이 장난 아니더라 행복한 고민하지 말라는 여러 주부들의 항변.. 자기 남편은 그렇게라도 해줬으면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