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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83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뭐임★
추천 : 8
조회수 : 5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2/29 23:49:28
무모한 도전부터 지금까지 다 보고 몇편은 두세번 아니 그 이상도 본 무도 골수 빠면서
맴버 하나하나 싫어 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고 작년까지는 일주일에 무한도전이랑 간간히 게임 체널만 봣을 정도죠
그런 제 입장에서 이번화에서 그 세명은 비난 받아야 할게 맞다겨 생각되요
연예인이 그 방송에 대한 몰입이 없다면 왜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 하는 건가요??
노홍철의 배신이 옳고 그르다 라는게 아니에요
배신 자체는 기본적인 지니어스랑 프로그램의 콘텐츠이고 반전에 반전은 흥미로운 부분이죠
하지만 기본적인 룰을 지켜야죠.. 지니어스안에서는 가넷을 베이스로 한 가치가 형성이 되야 하는게 아닌가요??
누구나 배신을 하는건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가넷으로 배신을 산 경우거나 가넷으로 신뢰를 산 경우라면 그 상황에 대해서는 신뢰를 지켜야죠
그게 지니어스게임 아닌가요??
지니어스 게임에서 제공 하는 가넷이 목숨을 걸 이유가 없고 탈락 시에도 별 다른 패널티가 없는 시점에서
가넷에 대한 신뢰를 잃게 하는 행동 자체는 프로그램을 망하게 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에 노홍철 친목 연예인 친목질 이라는 것, 조유영의 개인적인 의견에 따른 뒤통수, 이두희이 우유부단함
등등도 다 이해할 수 잇지만,
그 방법이 가넷의 신뢰도 붕괴라는 지금 회차에서 보여준 모습은 분명 비난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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