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이 아가야때 있던 집이라 그런지
거의 성체가 다된 우리 이쁜이 한테는 너무 작아서 지붕에도 폴짝폴짝 매달려요
그래서 이번에
커다란 리빙을 하나 선물로 사왓어요 !!
68L짜린데..
이건 가져오니까 너무 휑하네요
뭔가 사서 가져다 넣어야겠어요 ㅋㅋ
집이 적응이 안되는건지
먹이 입에 물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집에도 안들어가더니
입에 저렇게 문채로 쳇바퀴를 한참이나 타더라구요 !!!
우리이쁜 호두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은데...
동영상 아니면 흔들리고 엽사에
ㅋㅋㅋㅋㅋ 제대로 나온건 데려올때쯤 사진뿐이네요
어떻게 끝내죠
뿅: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