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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398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긋긋긋★
추천 : 1
조회수 : 17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4 23:09:28
제작년 겨울 당대표 선거때
혁신안 발표하고 당 깨질려고 할때
4.16 총선때도 암울한 전망들이
언론을 도배 했었고
탄핵때도 불안불안.
그런데 돌아보니 우리들 하나하나가
이리저리 투표독려도 하고 시위도 나가고
당원 가입도 하고 하다보니
100%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좋은 방향으로
결과가 나온듯 싶습니다.
경선룰 마음에 안들고 짜증나고 합니다만
이제 다시 각자가 이리저리 뛰는 방법밖에
다른 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경선에 참여하도록
노력해서 역선택이니 박스때기니 훌훌
이겨내고 진정한 야권의 최대 지지자가
후보가 되도록 해봅시다.
정권교체 되는 그날 까지는 언제나
조마조마 해야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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