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르륵은 잘 몰랐고
오유도 아직 300밖에 안된 초짜입니다만..
간간히 수위이야기들이 있어서 한마디 적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잘 몰랐지만 수위가 있는 사진들이 논란이 많이 된 모양이더라구요
미성년자분들도 있을거고 하니까 다른분들 이야기는 이해가 가요
어쩔 수 없이 조절 해주시더라도
저처럼 환영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해서요.
야하다는 생각도 들고 므흣한 기분도 들긴 하지만
아재들이 찍은 사진들은 다 작품들이라고 생각해요
야짤이나 포르노랑은 전혀 다르게 보여요
음.. 그래서.. 감사하다구요
전 베오베만 주로 보다보니 아재들 작품들을 별로 못봤지만요..
그래도 아재들 덕분에 오유자게를 들락거리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