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자니까 너희가 무조건 굽혀 라는 프레임
더 어이없는 건 그 황당했던 개소리들을 대변했던 진보언론과 같이 놀아난 웹툰 작가놈들.
아무도 우리의
합리적인 이야기는 무시되고 기울어진 운동장 타련만 해대던 인간들

패미니스트 = 이재명박원순 김부겸
손가혁 = 메갈
더민주당 = 진보언론
당원 = 오유

진짜 이 후진국 스러운 가짜 연민 진보주의자들도 부폐세력과 다를게 하나 없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반드시 이겨야겠습니다.
손가혁이 5명 끌어들이면 저는 10명 댈고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