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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535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토마토맛
추천 : 3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8 17:36:40
 야당지지자로서 참 많이 답답하고 참담한 심정입니다. 선거란 최악을 피하기 위해서라는 심정으로 임하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해가 잘 가지 않는 것은 광주에서 출마 준비하던 인물을 뭐하러 서울까지 끌고 올라온 것인지. 허동준 위원장 기동민 부시장. 둘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박원순 시장의 힘을 빌리겠다? 감히 추측해보건대 안철수 대표께서는 박원순 시장의 이미지소모를 위해 이러한 구도 내놓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광주에서 윤장현 시장이 당선된 것이 무엇이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지만 야당대표에게 날계란을 던진 그 의미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이명박 대통령이와도 박근혜대통령이 와도 그런적 없습니다. 당신께서 강연했던 것 아직도 메모로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이란 동정과 다르고 단지 아픔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것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당신께서는 느끼기 이전 살필 수나 있습니까? 당신은 할 수 있는 일과 하고 싶은 일과 잘 하는 일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감히 말해보건대 당신께서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당신이 잘하는 일은 아님은 분명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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