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지치고 심란할때마다 오유는 절 위로해줬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840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irasawaYui
추천 : 2
조회수 : 23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5/14 00:23:28
그런 오유가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이런 일이 있을 때 마다 제가 상주하고 있는 게시판 글만 보고 외면했지만
오신지 얼마 안된 아재들이 오히려 저희를 다독이고 있는 걸 보면서
그저 방관하고 있는것이 옳은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정화되도록, 그리고 다시 재미없는 유우머에 서로 피식거릴 수 있는
그런 보금자리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려 합니다.
모두 고생하십니다. 그리고 좋은말, 냉철한판단, 이성적인 사고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