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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01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Ec★
추천 : 0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1/25 12:05:01
후보 등록 직전까지
안철수나 반기문이 득표율 15%를 넘지 못한다는 계산이 나오면
선거비용 부담 때문에 후보 등록을 포기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협상을 통한 반-안 단일화보다
자연스러운 모양의 단일화를 추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안철수 견제하려는 국당 내 움직임은 이 시나리오를 염두하고 움직일 겁니다.
어느 쪽이든 대세에는 변함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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