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
열심히 다이어트 중인 오징어예요!
새로나온 스타벅스의 야심작을 보내주려합니다..
저에게 허락되지 않은 프라푸치노를 이제는..흡..떠나..흡..보내요.
(매일 사진찾아보며 침흘렸다는 것은 비밀)
사실 친구들 만나서 먹어보려고 아껴아껴 보았지만(오늘이 마지막 날이래 소근소근),
그동안 운동에 식이조절한게 눈에 아른아른 거려서 감히 그 음료의 이름을
입에서 꺼내지 못했어요ㅠ.ㅜ
7월9일! 오늘!!꼭 써주실 분께 나눔하려구요!
욕심쟁이처럼 쟁여놓고 마지막날 나눔드려 죄송해요ㅜ미리드렸어야 했는데.
댓글달아주시면 추첨해서 슝슝 쿠폰 날려드릴께요~
(없으시면 쿠폰을..흡 폐기..흡해야해요ㅠ.ㅠ)
-나눔을 빙자한 다이어트의 고통을 이야기 하며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