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억에 게임이 떠올라서 글쓰네요 옛날에 제가 초등학생일때쯤 아버지가 중고 플레이스테이션1을 사왔을때입니다.
그때 씨디가 메기솔1 툼레이더 크레쉬 벤디쿳1,2,3 바이오하자드1을 사줬습니다.
진짜 바이오하자드1은 잘때마다 꿈에 나올까 무서운게임 ㅋㅋ 그땐 데드오브하우스도 무서웠던걸로 기억함
그나저나 다시 크래쉬 벤디쿳은
동영상은 화질구지지만 정말 초등학생때의 저 그래픽이란
상상을 초월했고 게임의 배경을 구경하면 마치 세계여행이라도 한듯한 착각과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게임이 왜 후속작이 더이상 나오지 않는걸까요
요즘 게임을 아무리 해도 저 크래쉬 벤디쿳 3의 재미를 못느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