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535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삥뜯는언니★
추천 : 2/3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9 02:52:30
솔직히 기동민도 뒤통수 맞은거라고 생각한다.
기동민은 광산구 공천받으려고 전략공천 속보 뜨는 순간에도 광산구에서 사람들 만나고 있었다..
이번에 공천받고 싶은 욕심이 있었기에 동작구에서의 공천을 받아들인 것이겠지만..
이미 출마를 결심한 상황에서
공천을 받은 지역이 자신이 준비하던 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공천은 공천이고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자신이 전략공천 받았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서 들은 기동민도 정말 황당할 듯..
김한길, 안철수는 욕하더라도..
기동민은 욕하지 말자..
그 사람도 피해자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