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는 저도 울컥울컥 할때 있지만~ 요즘 오유 시게 보면 좀 심한거 같은 생각들어 걱정됩니다~
심하게 말하면 문재인 전 대표를 칭찬하는 글 아니면 공격의 대상이 되어가는 느낌이라....쩝...
예를 들어 한 두달 전만 해도 이재명 지지자 분들이 글 쓰고 댓글 달아도 이정도 느낌까지는 아니였는데
이젠 손가혁이란 존재 자체가 희화화 되어버리고 공격의 대상이 되어버린 느낌이라
허무맹랑한 마타도어가 아니면 의견이 다르더라도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토론을 하는 분위기 조정되었으면 하는 생각에
자격 없는 저지만 주절거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