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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949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효영★
추천 : 8
조회수 : 763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7/09 06:17:50
현재 시간 아침 6시
엄마냥이에게 아침인사를 하고
참치 한덩어리를 줍니다
새벽이라 제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서인지
손을 내밀자 또
크~~~~~~~~ 거리네요
우린아직 더 친해져야 되나 봅니다 ㅜㅜ
엄마냥이가 아가들에게 젓을 주고 있습니다
제가 잠들은 새벽에도 몇번이고
아가들에게 젓을 먹였겠죠?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정은 참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한 아가는 제가 던져준
참치를 먹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 보다 오늘 아가들의 모습이
더 살이 오르고 커졌다는 느낌은
기분 탓일까요?? ^^:;
오늘은
사료주기에 도전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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