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오늘(2017.01.25)자 기사내용이다.

잘봐라. 국민들이 생각하는 차기 대통령  선택기준이 뭔지.

도덕성과 청렴성에 의문이 생기면 민주진보세력의 후보로서 대선 동력과 확장성에 더 큰 타격을 받는다는 것. 이를 여론조사는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다는 것을..
 
기억도 생생하고 치가 떨리는 너의 2007 박스떼기, 대학원 졸업논문 표절과 복사, 검사사칭, 음주운전, 폭행시비, 욕설파문...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하지만 몇가지 분명한 사실들과 풍문으로 떠도는흉흉한 가쉽들의 질을 보자면 어지러울 뿐인 네 삶의 편린들..

 변신을 완벽히 했다고 자부하나본데.. 지켜봐온 사람들은 알지!
결국, 개버릇 남 못준다는 것을..   정통과 미키루크와 손가혁과... 하나로 늘어선 너란 인생의 자취들.. 그리고 이번 민주당 열린경선..

우린 지켜볼 것이다. 너희들의 준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