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년 즈음에 디시인사이드 CSI갤러리에서 활동하다가 (공익광고짤을 주로 만들며 놀았습니다 하하하;;;)
이후 여기저기 커뮤니티를 여행하듯 눈팅하다가
식물갤에 정착하고,
그 이후에 오유 등등도 눈팅하다가
몇달 전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식물오유러인가요 ㅎㅎ;;;)
눈팅을 조금 했다고는 하지만,
가입 기간은 몇 달이라는 짧은 기간이기에,
모든 것을 아는 것처럼 왈가왈부하기에는 조금 벅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길고 지루한 위로보다,
그저 힘내시라고, 짧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덧붙여 제가 찍은 사진 중에서 인상적으로 보실 사진들을 (주로 폰카로 찍은 비루한 사진들이지만)
힐링용으로 몇 장 조공합니다.
(첫번째 사진은 밝기만 줄여 팬라이트를 잘 보이게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