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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는 지금 "내가 들은 소리는 너희도 들어야 한다" 이겁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40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히들
추천 : 3
조회수 : 1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14 01:46:52
논리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ㅇㅂㅊ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ㅇㅂㅊ 소리를 들어야한다
우리가 남혐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여혐 소리를 들어야 한다
우리가 선동꾼이란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선동꾼 소리를 들어야 한다
우리가 소라넷 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소라넷 소리를 들어야한다
우리가 ㄴㅌㅊ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ㄱㄱㅂ 소리를 들어야 한다

루이스 CK 스탠딩 코메디에서 큰딸이 자기 장난감 부서졌다고 여동생것도 부셔달라고 아빠를 보채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부셔줬더니 옆에서 소름끼치게 웃고있었다던....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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