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고 뭐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우리가 ㅇㅂㅊ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ㅇㅂㅊ 소리를 들어야한다우리가 남혐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여혐 소리를 들어야 한다우리가 선동꾼이란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선동꾼 소리를 들어야 한다우리가 소라넷 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소라넷 소리를 들어야한다 우리가 ㄴㅌㅊ 소리를 들었다 - 너희도 ㄱㄱㅂ 소리를 들어야 한다
루이스 CK 스탠딩 코메디에서 큰딸이 자기 장난감 부서졌다고 여동생것도 부셔달라고 아빠를 보채는 일화가 생각나네요
그래서 부셔줬더니 옆에서 소름끼치게 웃고있었다던....
유치하기 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