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지사 측은 25일 보도자료에서 “김 전 지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 동안 민심 탐방에 나서며 설 민심을 대권 도전 메시지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
김 전 지사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지지자들과 함께 서울 관악산 산행을 하며 대권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아울러 31일에는 한국전쟁 영웅인 백선엽장군 자택을 방문해 담소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3735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