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째 여시와 관련된 글들을 나름대로 거의 안 빼놓고 다 읽어봐 오고 있는데요. 

공지 중 여섯번째 문단에 '우리는, 물론 그 분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전제 하에 쏟아낸 공격과 조롱이었겠지만'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뭐 보류게에 찾아보면야 어떤 미친놈들이 그런 짓거리를 한게 나올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글이 보류로 갔다는 건

그런 악성 글들은 오유 여론으로부터도 철저히 배척당하고 있다는 거고 그 이야기라면 공지에서 언급할 이유가 없잖아요.

제가 기억하기에 베스트글 이상에서 공격당하고 조롱당한 대상은 분명 그 '지인'이란 사람이랑 여시유저들뿐이였지 

피해자를 조롱하는 글은 암만 머리를 굴리고 글을 돌려봐도 없었던거 같거든요.

만약 ㅅㅍㅎ이 사실이고 실제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이라해도 피해자를 진흙탕 싸움으로 뜰어들인 지인을 공격하고 조롱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