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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840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쳐무라★
추천 : 23/4
조회수 : 2468회
댓글수 : 77개
등록시간 : 2017/01/25 22:03:23
살짝 짐작하고는 있었지만, 오늘 김성회 보좌관 나오는 방송듣고 확실히 느꼈네요..
그양반 제윤경의원이랑 이시장이랑 대놓고 친목질은 못하고 교묘히 이읍읍 감싸는듯..
박원순이랑 안희정을 같은급으로 보나?
왜 박원순, 안희정, 김부겸은 한묶음으로 이야기하면서 이읍읍은 왜 언급 안하지?
이읍읍이 손가혁 지침 내리는 페이스북 내용보고 선수들은 다 아는 내용이고, 오히려 솔직하다?
경선흥행을 위해서는, 민의를 왜곡할수 있는 완전국민참여경선이 정답일까요?
공직후보는 국민이 뽑는 원칙이라면 차라리 여론조사를 하지 그러냐?
내가 맘이 상당히 비틀어져 저만 이렇게 느끼는걸까요?
아..정말 기분 더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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