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그르르르!~!!
아... 진심 집 조명 바꾸고 싶다... 흐릿흐릿
이제 이놈들 폭풍 아장아장을 시전해서 매트로 방벽을 만들었음
어디로 튈지 모름 겁나 돌아댕김...
마치
뭐여? 안놔?
하는거 같은
소리는 어찌나 큰지
하지만 엄마는 간식 줘도 꿈쩍도 안하다가
제가 냥이들 사진찍고 놀고있으니 그때서야 간식먹으러감
새끼냥이 건들면 엄마가 버리고 어쩌구는 길냥이만 그런걸로..
강제구속!!
저 구속구를 푸는순간 퐁풍 아장아장
그것도 귀엽긴한데 정신없음..
이 조그마한 발로 어찌 그리도 돌아댕기는지...
이놈 특징은
쟁이처럼 폭풍 줄무니
쟁이기준으로 크면 귀여워지는상
지금보다 훨씬
자 그럼 다음!!
발바닥에 ♡~~~
이 발의 주인공은~~
저번에도 말했듣이 은근 맘에드는 이마를 가로지르를 흰색선!!
그리고 저!
"죽여버릴꺼야!!!!"
라고 말하는듣한 눈빛!!!
다시한번 저번에도 말하지만
저도 사진찍고 올리면서 보는거라
근대 이사진 맘에든다 오오!!귀엽!!
지도 귀여운건 아는걸까?
조명이 안좋으니 역시 사진이 진심 개떡같내요
이번주에 시간나면 조명부터 바꿔야지
자 넘어가고 다음은~
누구냐?
아 너냐..
눈매가 매력적인 놈.
우는소리도 나머지 3마리랑은 다름
다른놈들이
빼!!!!!!!!!!!!!!!!!!!!!!!!액
빼빼빼빼!!!!!!!!!!!!!!!!!!!!!!!!!!!!!!!!!!!!!!엑!!!
하고 운다면 이놈은
배~~~에~
하고 울다 말음...
귀찬은가봄..
사진이 흐려서 그런데
달마시안처럼 점박이 인데 귀여움
눈동자 확대해보면 보이다시피(?) 아래에 꼬물이들 3마리가 놀고있어서 내려달라고 징징 거림
다시봐도 눈매가 매력적이내(제기준)
후딱 넘어가고(슬슬 피곤해진다..)
마지막 껌둥이!!
냥버린의 주인공!!
쓰다보이 급한일이 생겨서 후다닥 퇴장!!
아...귀엽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