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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1756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피사★
추천 : 0
조회수 : 5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12/02 20:12:36
캐나다에서 유학생활 할 때.
룸메이트에게 계란후라이 해주면서
"간장 처 먹을래? 케찹 처 먹을래? "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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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언급한 '처'는 '쳐서' 의 준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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