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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021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콩
추천 : 3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09 16:13:59
걍 그간 쳐먹했던것들ㅡ
달후 두개 올린 김볶밥
일하는곳 뒤에 한우집 오픈햇다며
떡돌리고가심 따끈딱끈!
어제저녁에 시켜먹은 제육정식!
가격대비 괜찮아뜸!
마지막은 성스러운 치느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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