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프랑스, 한국 학생이 번지점프를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셋중 어느 누구도 두려움에 젖어 뛰어내리려 하지 않았다. 옆에있던 영국교사가 학생에게 말했다. "신사답게 뛰어내려라." 영국학생은 고개를 끄떡이더니 과감히 뛰어내렸다. 그 옆에 있던 프랑스교사가 학생에게 말했다. "뛰어내려라. 그리고 예술을 보여라." 프랑스 학생도 잠시 생각하다가 굳은 결심을 한듯 뛰어내렸다. 마지막으로 남아 떨고 있는 한국학생에게 한국교사가 한마디 했다. 그러자 그 학생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힘차게 뛰어내렸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내신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