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동원령 보고 이런 수치 계산이라면 박시장과 따로 하면 효과가 없어서 한쪽에 밀어줘야 하는데..
지금 밀어주면 다음에 밀어주겠다라고 한 우산론이라는게 바로 밀어주기 사퇴를 말하는거 같다고 며칠전에 올렸다 지웠는데..
예상보다 빨리 했네요.
손가혁 전략이 성공할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하죠.
-완전국민경선
-손가혁 1인당 10명씩 동원
-박원순 사퇴
역할분담으로 무리한 요구를 해서 완전경선 확보하고 사퇴 후 나중에 상황봐서 지지선언 할거라고 생각 됩니다.
근데 영 모양이 안 좋네요.
그것도 경선을 좀 하다가 해야지 불만 얘기하다가 갑자기 확 관두는게 웬지 안철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