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리얼미터가 문화일보의 의뢰를 받아 23일~24일 전국 만 19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면접 여론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결과에 따르면 양자대결
구도에서 반 전 총장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성남시장,
안희정 충남지사에 20%에 가까운 격차로 열세를 보였다.
가상 양자대결 결과는
▲문재인 55.6%대 반기문 32.3%
▲이재명 51.6%대 반기문 33.5%
▲안희정 52.5%대 반기문 32.3%로 집계됐다
누가 당내경선을 통과하던 민주당후보의 지지율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아직은 다행이네요
지지자간 심한 감정싸움은 독이 될수 있습니다.
당내 후보자들에 대한 과도한 비난과조롱은 해당 후보자의 지지자들에게 앙금을 남겨서 최종 본선에서
단일후보로의 표결집을 막기위한 알바나 정원이의 전략일뿐입니다
우리의 최고목표는 정권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