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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감정이 필요한 닭의 진짜 적은?
탄핵에 대해 자기는 아무 잘못도 없고 다 남이 지어낸 음모라고,
극우 언론에 김밥 옆구리 터지는 소리를 하면서,
우리는 왜 나를 구해줄 전두환의 장세동 같은 인물이 없을까?
한탄을 하며 자빠진 닭 패거리들의 진짜 적은 다음과 같다.
지금도 입에 침이 마르게 ‘혹독한 일제강점기’를 찬양하는!
친일반역이라는 말도 아까운 사실상 ‘남한의 왜구’나 다름없는!
반인반신 박정희 패거리들의 확실한 최대의 적은?
북한도 아니요!
중국도 아니요!
그들을 찬양하는 국내 친일 ‘자발적 황국신민’을 제외한,
‘한민족의 정체성’을 가진 대한민국의 국민들이다.
내가 봐도 너무 섬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