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동팡저우에 대한 이야기들..
게시물ID : sports_84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의원님비서
추천 : 6/8
조회수 : 1147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07/11/13 00:36:50
퍼거슨 : 동팡저우는 훌륭한 선수다. 특히 껌을 씹는 테크닉이 탁월하다. 

드록바 : 동팡저우를 좋아한다. 매우 맛이있는 중국요리다. 

펠레 : 난 농구선수는 잘 모른다. 

마라도나 : 동팡저우도 좋지만 난 주성치를 더 좋아한다. 

지코 : 동팡저우도 유명하지만 난 베이징밖엔 못가봤다. 

칸나바로 : 굉장한 선수다. 키가226이면 축구를 해도 좋을텐데.... 

아드리아누 : 나도 격투기는 좋아한다. 

호세 무리뉴 : 개인적으로 덩팡저우를 잘안다 그곳 짜장면집이 제일 맛있다 

메시 : 동팡저우를 알고있다. 중국 공산화를 이룬 인물아닌가 

반 페르시 : 동팡저우는 정말 무섭다. 나도 한때 마스크를 쓰고 다녔다. 

얀 콜러 : 나도 키가 2미터가 넘는다. 축구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나카무라 슌스케 : 다시는 액션영화를 안찍는다니 유감이다. 

퍼디난드 : 동팡저우는 훌륭한 선수다. 그는 감독님만큼 껌을 잘씹는다. 

루니 : 동팡저우는 싫다. 난 주로 깐풍새우를 먹는다. 

스콜스 : 요세 권투만해서 그런 탁구선수는 잘 모른다.




네이버펌이에용^^*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