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만화를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 나오는 만화말고 옛날에 봤던 그런 애니들이 
갑자기 보고싶더라구요 
제가 좋아했던게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이었는데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다는 
뭐 그런 주제쪽을 좋아했어요. 요즘 나오는 애니처럼 너무 폭력이나 재미 위주가 아닌
잔잔한 감동이 있는 그런 애니를 좋아하는데요 아래는 제가 즐겨보던 애니입니다. 
이런 취향의 애니가 어떤게 또 있을지 궁금한데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원령공주>
<바람계곡 나우시카>
<이웃집 토토로>
<천공의 성 라퓨타>
<고양이의 보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귀를 기울이며>
<바다가 들린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녀배달부 키키>
<붉은돼지>
<공각기동대>


뭐... 적다보니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밖에 없네요 -ㅅ-;;;
제가 이쪽 취향이다보니.. 만화책 같은 경우는 'H2'나 '러프' 같은 그림체와 
'비디오걸' '아이즈' 그림체를 좋아하는데 흠... 
이런 비슷한 류의 애니메이션 추천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