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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대 감독을 예측해보자] 3. 신태용
게시물ID : soccer_1174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팅시대
추천 : 2
조회수 : 61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0 02: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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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유보) 신태용 감독

- 경력
선수로서 국가대표팀 21경기 출전. 
현 축구 해설위원
전 호주 퀸즐랜드 플레잉 코치 및 코치 / 구 성남 일화 천마(현 성남 FC) 감독 대행 및 감독
국대 코치진 경력 전무

초짜 프로팀 감독으로서 아챔 우승 기록. 아시아 최초로 선수 - 감독 역할로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기록을 지님.


- 전술 스타일
삼각형 형태의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하는 유기적인 형태의 전술을 선호. 주로 수비형 중앙 미드필더 둘의 단단한 커팅과 압박으로 높은 선상에서 공격을 전환, 공격진의 유기적인 전방 침투를 창의력 있는 선수가 활용하여 공격을 결정짓거나, 그로 인해 생기는 세트피스 찬스를 적극 활용하는 스타일. 반대로 수비 전술은 수비 미들과 윙백의 적극 압박 및, 그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세트피스를 높이 있는 중앙 수비수를 이용해 무력화 시키는 전술.


- 선임 유력 이유
1. 현재 무직.
2.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우승 경력
3. 전술적 유연성은 국내 지도자들 중에서도 상당히 뛰어난 편.
4. 해외파에 우호적인 태도를 보여 이 부분에 대한 마찰은 최소화 할 수 있을 듯.

- 선임 장애 사항
1. 축협 인사들과 어떠한 연줄도 없음. 오랫동안 축협과 소외관계에 있던 일화 축구단 출신중에서도 핵심적인 아이콘 중 하나.
2. 한 때 "형님 리더십"으로 주목받았던 팀 운영 철학이 선수단 장악에 심각한 장애가 될 수도 있음이 경질 시즌 팀 운영에서 드러남.
3. 국가대표 감독을 맡기에는 지도자로서의 경력은 부족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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