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시간 무한한공간일지도 모르는

우주공간속에선 한낱 지나가는 하나의 이야기 일지도 모른다.

그 무엇도 알 수 없다. 진리 그 자체가 없다는 것이 진리일지도 모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본다. 

아무것도 모를거다 뭐가 옳은지 옳지 않는지는 그 누구도 모른다고 보는게 타당하다고 본다. 

물론 나도 확실하다 그렇다 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왜냐하면 나는 내가 나의 기준으로 나의 판단에 의해 행동한다.(아마도)

그리고 우주의 모든 움직이는 생명체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과거에 사라졌던 생명체건 현재 살아있는 생명체나 앞으로 생겨날 생명체나마찬 가지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온 우주의 과거 현재 미래에 태어났던 태어난 태어날 생명체들의 모든 기준을 통합할 진리가

과연 있을까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