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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꼬치엔 칭따오, 치파오엔 나
게시물ID : selfshot_8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환불금지
추천 : 14
조회수 : 6693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7/11/19 13: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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눔 


몇 년전에 상해놀러가서 시장에서 지른 치파오입니다-
입어야지 입어야지하면서 한번을 못입었네요ㅜ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라 넙적?해보이지만 좀  찡겨요
160에 48~50추천드립니다.(슴..이 좀 있는 분이라면 안맞을 수도있어요)

여친또는 배우자드릴 남자분들 제외할거에요
여동생 누나 다 안됨(-_-) 암튼안됨

빨간색 안촙스럽게 이뻐요
여행내내 저 2벌 번갈아가며 잘 입었습니다.
하얀색 치파오는 양갈래 추천..청초해 보인다랄까요?
올해는 입어야지 입어야지하면서 옷장에 넣어두기만하기엔 아까워서 올려요 :)
빨간 치파오+청자켓
하얀치파오+파란 쫄쫄이 원피스

2분 보내드릴거에요 :)

패착게 게시글이 있는 분이고 여자분이어야 합니다!
여섯시까지 댓글달아주시면 아홉시즘 패게에 닉언급할예정입니다.
그때 메일주소나 다른거 남겨주세요 !





출처 내 옷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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