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방서에서 근무하는 남징어입니다.
지난 5월,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마음만 있고 실행을 못하고 있을 때 근무 중 차고에 들어온 녀석과
눈이 맞아 집으로 모시게 되었네요.
이름은 '감자'에요.
요로케 얌전해 보이지만~
요건 수술하고 엘롱된 사진~
고기를 내놔라 닝겐!!
아 지저분한 자취방이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났군요 ㅠ
찍은 사진이 많이 없어 10장까지는 무리네요ㅠ
암튼 우리 이쁜 감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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